<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isblue9/50116278316>
굉장히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항상 써야지써야지 하면서도 업무에 쫒기고 하다보니 ...
핑계 거리만 늘고 있네요 :)
요즘 업무를 진행하며 개인적으로 좀 생각이 든 이야기가 있어서
공유하려 합니다.
저도 홍보 업계에 들어온지 벌써 2년차를 넘어서 3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인턴을 만났고 윗사람들을 만나며
사람들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그 사람들을 만나며 느꼇던 점을 정리하려 합니다.
회사에서 햇수로 3년차나 있다보니 나름의 입김(?)도 생기고
업무에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분명하게 느껴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이 부분을 통해서 사람들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였구요.
그것은 바로 질문하는 방식입니다.
인턴들이 업무 진행을 하다가 막히게 되면 항상 질문을 합니다.
"나그넷 대리님, 이건 어떻게 하는거예요?"
"나그넷 대리님, 보도자료는 어떻게 쓰는거죠?"
"나그넷 대리님, 이런 자료는 어떻게 만들죠?"
자 이걸 어떻게 대답해 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딱 말 할 수 있을까요?
이런사람은 당장 - 입니다.^^
자 그럼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대리님, 업무를 진행하는데 언론 분석 부분을 키워드 위주로 분석해 보려 합니다.어떨까요?"
"대리님, 보도자료를 쓰는데 이렇게 써 보았습니다. 이상한 부분이 있나요?"
"대리님, 회사 소개서를 작성하는데 이런 부분을 이렇게 수정해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자 질문에서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스스로 무언가 고민을 했다는 흔적이 바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대답도 금방 해줄 수 있지요.
아시다시피 업무시간은 굉장히 치열합니다.
1분 1초가 너무 아까운 시간이지요.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 사람이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회식자리에서도 그냥 2차 가시죠가 아닌
이 앞에 XX 술집이 좋습니다 그리로 2차 가시죠! 라고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사람들이 더 사랑해 주실 것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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