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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가수들 노래를 딱히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음악 방송을 잘못보고 있었는데
DJ DOC 가 나온다고 하여서 근 5년만에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더군요..^^
지금 멜론에서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답니다.ㅎㅎ

헌데 요즘에 이상하게 예전 가수들(세븐, dj doc, 보아 등등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그들이 나오는 기사를 유심히 보았는데, 참 신기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CD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 보아 트위터 발췌 >

이러한 가수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역시 가수라 자신들의 음악만을 하기 위해 시장 상황에 신경쓰지 않는 것인가.
2. 예전의 부귀영화를 잊지 못하고 CD로 돈을 벌려 하는가
3. 정말 음악에 자신이 있어서 CD로 들어야만 좋은 것인가!

개인적으로 요즘 거리를 다니며 CD를 들고 다니는 모습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차라리 가수들이 이렇게 말해줬으면 어떨까요?

" 돈내고 MP3 받아주십시오"

물론 예전부터 듣던 멘트이긴 하지만
이게 시장 상황을 봤을 때 정답이지 않을까요?

가수들도 시장 상황에 맞추어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Posted by 나그넷

난 20 세 이후로 단 한번도 투표를 빼먹은 적이 없다.

항상 후보들에 대해 공부하고, 누구의 공약이 어떻게 좋군, 이 사람의 생각은 어떠군.
그런 것을 세세히 읽고 나서 내가 지지하고 싶은 후보를 결정하고는 한다.

헌데 어제 친구와 잠깐 대화를 나누던 중, 내 친구는 이미 그 날 놀러가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참 충격적이었다. 내가 국가에 행사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인 투표를 포기 하겠다니..
참고로 그 친구는 항상 XX의 욕을 하고 , 정부가 해준게 뭔데~ 라는 말을 입에 붙히고 사는 아이였다.

그럴 자격이 있는지 한번 생각을 하게 된다.

6월 2일 투표, 이것도 다른 친구와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나는 이번 투표를 8명이나 뽑는다 하여 어느 세월에 이걸 다 보고 공부하겠느냐... 이놈의 생각이 어떤지 어떻게 알겠느냐라는 생각에 잠겨있었다.
헌데 그 친구는 후보자 검색 사이트를 알려주며 여기서 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곳을 들어가 보니 중앙선거관리 위원회가 검색 사이트를 열어 두었더라..

우왕 굿!!!!!!!

을 외치며 들어가서 검색해본 결과

이건 뭥미??

란 생각이 바로 들었다.
대체 왜 이런 어이 없는 짓을 해논걸까?
후보자의 정책이나 생각에 관한 이야기는 없고, 약력과 재산 병역 납세 전과 이런 것만 쭈욱 올려놨더라.

대체 왜 저런 걸 보고 투표를 하라는 거지?
난 그 사람의 생각을 보고 공약을 보고 투표하고 싶다.

물론 후보자의 이름을 안다면 직접 홈페이지를 찾아가서 보겠지.

과연 8개의 투표에 나오는 후보 (한 투표당 후보 3명이라고 치고) 24명의 이름을 전부 알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이렇게 중앙에서 통제하는 곳에 한번에 쭉 볼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제발
사람이 아닌 그 사람의 생각을 보고 투표를 하고 싶다 그것도 쉽게





Posted by 나그넷



보람상조, 인정할건 인정하고 변해야 한다.
이 블로그 포스팅을 본 분이 있으신가. 모르겠다.
사실 사건의 본질을 떠나서 보람상조의 빠른 커뮤니케이션에는 개인적으로 박수를 쳐주고 있었다.(물론 그 안에 아쉬운 점이 꽤나 많기는 했었다.

하지만 이 생각은 잠시 뿐 이 블로그 포스팅을 보며, 아쉬운 생각을 너무나 많이했다.

위기관리 시 가장 중요한 점 중의 하나는 "기업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블로그에서는 이미 기업 내부의 목소리가 하나로 뭉쳐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업은 "절대 아니야, 우리가 잘못한 건 없어, 다 구라야" 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내부 직원의 입에서 "인정할 건 인정하고 변해야 한다"라고 나온다면...
이것은 그야말로 게임 오버 수준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었다.
특히나 위기관리에 있어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 였다.

팀장님 말씀 중에 내 기억에 남는 것은 하나다.

"물론, 니 생각에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장애물이 있으며 커뮤니케이션의 단절이 있겠니, 니가 그 기업에서 최대한 노력해도 한계점은 분명히 있기 마련이란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다... 항상 많은 것을 팀장님께 배우고 있다.
감사합니다. 뿅

PS. 저희 팀장님 블로그도 공개합니다.(혼나려나.) 케이스토리

Posted by 나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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